밀양사회복지관 송년의밤 행사를 다녀와서
작성자 : 손정숙 ()
조회 : 2,075 / 등록일 : 18-12-14 10:38
어제저녁에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주최하는
송년의 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자원봉사로 십수년을 어르신정화보교실을 운영하시는
솔뫼 박재현선생님의 봉사상을 수상하시는 축하자리겸
사회복지관의 복지사들과 함께 수고해주시는 봉사자들을 위한
한해를 마무리하는 축하 행사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복지관의 어렵고 힘든일을 하시는 여러분들의
봉사정신과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작은힘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밀양사회복지관의 소방관 목도리전달을 보게되어 코긑이 찡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아울러 봉사정신을 가지고 맡은바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복지사님들의 다부진 각오를 들으며 우리 사회는 살만한 세상인것 같았습니다.
우리 송산서원 남생모회원들도 작으나마 함께 하고 있다는
자긍심에 가슴 벅차습니다.
우리 선생님을 비롯한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수상자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며.
복지관직원들의 하나하나 정성을 다한
손편지와 다과 감사했습니다.
더불어 국가부도의날 영화 감명있게 잘 보았습니다.
"당신이 기쁘니 우리도 기쁩니다".
밀양사회복지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송년의 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자원봉사로 십수년을 어르신정화보교실을 운영하시는
솔뫼 박재현선생님의 봉사상을 수상하시는 축하자리겸
사회복지관의 복지사들과 함께 수고해주시는 봉사자들을 위한
한해를 마무리하는 축하 행사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복지관의 어렵고 힘든일을 하시는 여러분들의
봉사정신과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작은힘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밀양사회복지관의 소방관 목도리전달을 보게되어 코긑이 찡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아울러 봉사정신을 가지고 맡은바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복지사님들의 다부진 각오를 들으며 우리 사회는 살만한 세상인것 같았습니다.
우리 송산서원 남생모회원들도 작으나마 함께 하고 있다는
자긍심에 가슴 벅차습니다.
우리 선생님을 비롯한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수상자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며.
복지관직원들의 하나하나 정성을 다한
손편지와 다과 감사했습니다.
더불어 국가부도의날 영화 감명있게 잘 보았습니다.
"당신이 기쁘니 우리도 기쁩니다".
밀양사회복지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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