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자원봉사회와 함께 감자 심기 대작전
작성자 : 지역조직문화팀 ()
조회 : 1,369 / 등록일 : 18-05-29 14:23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아랑자원봉사회와 지난 토요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멕시코감자(히카마)를 심었습니다. 더운날 왜 감자를 함께 심었을까요??
그이유는 아랑자원봉사회 회장 한웅희님께서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노는 땅이 있어 그 땅에다가 멕시코감자를 함께 심어서 생산된 작물을 판매해서 복지관으로
후원해주시기로 했습니다.
대학생봉사자, 청소년 자원봉사자, 가곡분관 마을 만들기 마을활동가, 복지관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감자를 심었습니다. 무더웠지만 보람된 일이 되었습니다.
감자심을 땅 고르기
일꾼들에게 일을 설명하고 계신 아랑자원봉사회 회장님
자장면도 시켜먹었습니다. 자장면은 마을활동가 분들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곱배기 먹어서 죄송해요~
멕시코감자(히카마)를 심었습니다. 더운날 왜 감자를 함께 심었을까요??
그이유는 아랑자원봉사회 회장 한웅희님께서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노는 땅이 있어 그 땅에다가 멕시코감자를 함께 심어서 생산된 작물을 판매해서 복지관으로
후원해주시기로 했습니다.
대학생봉사자, 청소년 자원봉사자, 가곡분관 마을 만들기 마을활동가, 복지관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감자를 심었습니다. 무더웠지만 보람된 일이 되었습니다.
감자심을 땅 고르기
일꾼들에게 일을 설명하고 계신 아랑자원봉사회 회장님
자장면도 시켜먹었습니다. 자장면은 마을활동가 분들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곱배기 먹어서 죄송해요~